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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블로그 글을 좀 더 쉽게 볼 수 있는 방법
안녕하세요, 자기계발_감성(자계감) 운영자 이성진 입니다. 독자분들이 좀더 편하게 제 글을 감상하실 수 있도록 이 블로그에 매번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글을 제때에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드리고자 합니다. 모바일(핸드폰)을 이용하실 경우, 블로그 첫 화면에서 오른쪽 상단에 三 모양을 누르시면 PC 이용안내와 동일합니다. PC를 이용하실 경우, 블로그 첫 화면에서 왼쪽 상단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각각 클릭하시고, 아래 사진과 같은 페이지의 좋아요 버튼을 눌러서 팔로우 해주시면 끝입니다. 인스타그램은 아래 사진과 같은 계정의 팔로우 버튼만 눌러주시면 매번 업로드 되는 글을 블로그에 매번 직접 방문하시지 않고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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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이 책을 읽는 잘못된 방법_#올바른책읽기방법 저는 원래 책을 아주 느리게 읽는 사람이었습니다. 책읽는 속도가 남들보다 2배가량 느려서 친구들과 만화를 봐도, 친구는 다 읽었는데 저는 해당 페이지를 절반도 읽지 못해서 친구가 한참을 기다리다 다음 페이지로 넘겨야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퀀텀독서법이라는 책을 읽고 책을 대하는 태도는 물론, 책을 읽는 방식에도 변화가 생겼고, 효과를 많이 봤습니다. 사람들은 아주 어릴 때 글을 읽기 시작하면서 소리내어 읽기를 연습합니다. 바나나그림을 보고 "바나나"라고 소리내어 말하고, 로봇이라는 글도 "로봇"이라고 소리내어 읽습니다. 그리고 초등학교에서는 한명씩 돌아가며 여러 문장들이 나열된 문단을 소리내어 읽는 연습도 합니다. 이렇게 소리내어 글을 읽는 연습을 다 마치고 나면, 다음 단계로 입밖으로 소리내지 않고 책을.. 더보기
- [인간관계] 스트레스 받지 않기 인간관계를 항상 어려워하고 어디서든 인간관계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에게는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 그건 바로 자신의 인간관계도에서 사람들을 0 아니면 1로 보는 것이다. 섣부르게 내 사람이다 아니다를 혼자서 갈라놓고 다 퍼주거나 아님 처음부터 철벽을 친다. 게다가 내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잘 해줬는데, 상대방이 조금만 자신의 기대치에 못 미치거나 실망시키는 행동을 하면, '내가 어떻게 해줬는데,,'하면서 바로 또 손절각을 잰다. 흘러가는 대로 두자. 꼭 내가 잘해준다고 생각하고 하는 행동이 상대방을 "이 사람이 나를 많이 챙겨주는구나"라는 생각을 들게할 수 없다. 배려에는 이기적인 배려도 있기 마련이다. 사람들은 한번 생각이 편향되어 확고해지면 그 방향에 맞는 정보만 받아들이고 그 근거를 수집하기 때.. 더보기
- 국밥 먹다가 열심히 살아야 하는 이유를 깨달았다 지금, 여기에 집중해야 행복할 수 있다. 그래야 “아까 ~했어야 했는데” 같은 찝찝한 후회가 남지 않는다. 발바닥의 사마귀를 치료하러 갔다가 집으로 오는 길에 해운대에서 국밥을 먹고 왔다. 식당은 분수 쇼가 펼쳐지는 해수욕장 바로 앞 큰길에서 조금 들어가면 나오는 골목길에 테라스를 두고 있다. 근처에 규모가 큰 국밥집들이 많아서 이 곳엔 사람이 없다. 덕분에 여유롭게 테라스에 앉아서 국밥을 먹고 바다도 보다가 왔다. 테라스는 커피나 브런치와 어울린다는 상식이 깨져버렸다. 국밥과의 조합도 최고였다. 오히려 독특해서 더 즐거웠다고 할 수 있겠다. 일부러 사람 많은 식당에는 안 가려고 골목골목 헤매면서 들어온 곳이었다. 감사하다. 이 골목 저 골목 드나들며 다른 식당의 음식 냄새도 함께 데려와 상위에 달랑 놓.. 더보기
- 착한 사람 증후군 조용한 것과 착한 것은 다르다. 좋은 게 좋다는 말도 틀렸다. 착한 게 좋은 것도 아니다. 착한 것과 능력있는 것은 다르다. - 상냥한 천사도 누군가 날개를 빼앗으려 한다면 그 때 만큼은 악마처럼 화를 낼 수 있어야 한다. 천사라고 맞고만 있으면 안된다. 그건 천사가 아니라 그냥 빙신이다. - 좋은 게 좋다는 말이있다. 그러나, 남들 입맛에 좋은 게 무조건 나한테도 맞을리는 없다. 사람마다 몸에 좋은 음식은 다르다. 입에서 좋은 음식도 호불호가 나뉜다. - 착한 건 능력과 무관하다. 착한 사람은 화를 안내는 사람도 아니고, 착한 사람이 다 좋은 사람도 아니다. 누군가에겐 착한 사람도 누군가에겐 불편한 사람일 수 있다. 그래서 착한 사람이 다 좋은 것도 아니다. - 굳이 잘 알지도 못하는 착하다의 의미를 .. 더보기
- 1편_사람들이 책을 대하는 잘못된 태도 저는 유튜브나 오프라인 교보문고 서점에 방문했을 때 읽고싶은 책을 발견하면 근처 도서관에서 대여하지 않고, 구매해서 보는 편입니다. 이런 저에게는 "왜 굳이 돈을 주고 사서 읽냐?" "사 놓은 책을 다 보기는 하냐?" 묻는 분들도 계십니다. 이번 글에서는 제가 왜 책을 사서 보는지에 대해서 제가 책을 대하는 태도와 그 효과를 설명하며 말씀드리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책을 꼭 완독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책을 발췌해서 읽고 제가 지배하며 읽습니다. 책에는 정보가 담겨져 있죠. 우리가 그걸 이용하는 사람입니다. 따라서 책을 읽을 때, 책의 흐름에 '나' 를 맞출 필요는 없습니다. 친절하게도 책에는 목차와 머리말이 있기 때문입니다. 목차에서 내가 관심가는 부분을 펼쳐읽고 머리말에서는 작가가 책을 쓰면서 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