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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관계] 스트레스 받지 않기 인간관계를 항상 어려워하고 어디서든 인간관계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에게는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 그건 바로 자신의 인간관계도에서 사람들을 0 아니면 1로 보는 것이다. 섣부르게 내 사람이다 아니다를 혼자서 갈라놓고 다 퍼주거나 아님 처음부터 철벽을 친다. 게다가 내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잘 해줬는데, 상대방이 조금만 자신의 기대치에 못 미치거나 실망시키는 행동을 하면, '내가 어떻게 해줬는데,,'하면서 바로 또 손절각을 잰다. 흘러가는 대로 두자. 꼭 내가 잘해준다고 생각하고 하는 행동이 상대방을 "이 사람이 나를 많이 챙겨주는구나"라는 생각을 들게할 수 없다. 배려에는 이기적인 배려도 있기 마련이다. 사람들은 한번 생각이 편향되어 확고해지면 그 방향에 맞는 정보만 받아들이고 그 근거를 수집하기 때.. 더보기
- 우리는 기대하는 수준까지 올라가는 게 아니라, 훈련한 수준까지 떨어진다 빨리 모델로 성공하고 싶어서 극심한 다이어트를 했고 몸이 많이 망가졌다. 제 위치도 모르고 마음만 너무 앞섰던 결과다. 다이어트 식단을 하며 무리한 웨이트를 병행해서 발목도 다치고 허리 디스크도 생겼다. 뭐든지 차근차근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하는게 좋은 것 같다. - 이렇게 했던 다이어트로 신체 상태는 계속 하향 곡선을 그렸고, 밑바닥을 찍었다. 지금은 6개월 간 꾸준히 먹고, 운동해서 다시 올라오는 중이다. 62~63kg을 오가던 체중이 근육량과 지방이 적당히 붙어서 70~71kg을 왔다갔다 한다. - 뭐든지 꾸준하게 마음을 비우고 하는게 중요하다. 누구나 알지만 아무나 하지 못하는 것이다. 막상 힘들 때, 나는 쉽게 포기하는 본성이 나온다. 평소 좋은 습관과 사고방식을 만들어서 이 본성을 코팅해 줄 .. 더보기
- 자기계발을 하면서 인간관계는 어떻게 해야할까? 마음먹고 자기계발을 할 때면 늘 드는 생각이다. 자기계발을 하면서 인간관계는 어떻게 해야할까? 꾸준히 고민하고 돌아보면서 인간관계에 대한 내 태도도 많이 바뀌었다. - 예전 같으면, 나와의 약속이나 계획을 뒤로하고 상대가 제시한 약속시간에 만났을 것 이다. 상대방의 스케줄에 맞춰서 만나느라 피곤해도 할 일을 무리해서 마치고, 지친 몸으로 약속 장소로 나가곤 했다. 그게 배려라고 생각했고, 그래야 나는 좋은 사람, 착한 사람으로 그 사람 근처에 남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 당연히 그들은 내가 어떤 리스크를 감내하고 만나러 나온건지 모른다. 그들은 약속시간에 많이 늦거나, 약속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에 연락이 와서는 다른 날에 만나자고 하기도 했다. - 그런 사람들이 나쁘다는게 아니다. 어디에나 변수는.. 더보기
- [경험 공유] 단기간에 많은 것을 성취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 "머리는 차갑게, 가슴은 뜨겁게, 욕심은 넣어두게" 한 가지씩 하는 게 가장 빠른 길이다 (그림 1) (그림 2) (그림 1), (그림 2) 가 있다. 두 그림 모두 보라색 점으로 표시 된 목표까지 도달하는 데에 4걸음이 걸린다고 치자. 그림1의 경우, 보라색 화살표만큼 앞으로 나아간다 한들, 방향이 제각각이면 나는 3걸의 노력을 했지만 결국, 각 목표까지 남은 거리는 3걸음이다. 반면, (그림 2) 처럼 한가지 목표를 향해 3걸음을 움직이면 남는거리는 1걸음이다. (그림 1), (그림 2) 모두 한가지 목표를 달성하는데는 절대적으로 4걸음씩 요구되고, 3가지 목표를 이루려면 총 12걸음을 걸어야 한다. 한가지씩 하면 스스로의 발전 속도를 자신이 느끼기 쉽고, 거기에 가속도가 붙으면 성과도 더 빨리 낼 .. 더보기
- 열심히 살아야 하는 이유는 정말 별거 없는 것 같다 지금, 여기에 집중해야 행복할 수 있다. 집중하려면,, 지금, 여기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래야 “아,, 아까 ~했어야 했는데” 같은 후회나 찝찝함 같은 게 생각 안 난다. 발바닥의 사마귀를 치료하러 갔다가 집으로 오는 길에 해운대에서 국밥을 먹고 왔다. 해수욕장 근처에 있고, 테라스도 있었지만 규모가 조금 작고, 근처에 규모가 큰 국밥집들이 많아서 이 곳엔 사람이 많이 없었다. 그래서 테라스에 앉아서 국밥을 먹고 바다도 보다가 왔다. 너무 감사하다. 아무것도 안 해도 충만해지는 느낌이었다. 행복하다 햇살 아래서 적당한 바람을 맞으며 먹는 맛있는 국밥. 게다가 가게에서는 좋은 음악까지 틀어 주셨다. 일부러 사람 많은 식당에는 안 가려고 들어온 곳인데, 신의 한 수였다. 감사하다. 열심히 살아야 하는 이.. 더보기
- 10년 뒤에 성공 할 수 있는 일들 _10년이면 무조건 성공할 수 있는 일 정확한 기억은 안납니다. 저도 재미있는 영상을 찾아 유튜브를 떠돌다가 어디선가 봤던 영상에서 접한 내용이었던것 같습니다. 10년 뒤에 성공할 것이라고 믿는다면 그것이 정말 10년씩이나 걸릴만한 일 일까?1년 뒤, 6개월 혹은 3개월 뒤에는 성공하지 못 하라는 법이 있는걸까? 10년뒤에 부자가 될것이라 믿는 사람이 있습니다. 10년뒤에 좋은 아빠가 될 수 있을거라 믿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내일부터 좋은 아빠가 될 수는 없을까요? 1년만에 부자가 될 수는 없을까요? 좋은 아빠가 되는 것은 내일부터 혹은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보면 10년이 걸리지 않더라도 곧, 자녀에게 좋은 아빠라는 생각이 들게 할 수도 있을 것 입니다. 부자가 되는 것은 현실적으로 10년이 걸릴지라도 정말 10년을 생.. 더보기
- 사람들이 책을 읽는 잘못된 방법_#올바른책읽기방법 저는 원래 책을 아주 느리게 읽는 사람이었습니다. 책읽는 속도가 남들보다 2배가량 느려서 친구들과 만화를 봐도, 친구는 다 읽었는데 저는 해당 페이지를 절반도 읽지 못해서 친구가 한참을 기다리다 다음 페이지로 넘겨야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퀀텀독서법이라는 책을 읽고 책을 대하는 태도는 물론, 책을 읽는 방식에도 변화가 생겼고, 효과를 많이 봤습니다. 사람들은 아주 어릴 때 글을 읽기 시작하면서 소리내어 읽기를 연습합니다. 바나나그림을 보고 "바나나"라고 소리내어 말하고, 로봇이라는 글도 "로봇"이라고 소리내어 읽습니다. 그리고 초등학교에서는 한명씩 돌아가며 여러 문장들이 나열된 문단을 소리내어 읽는 연습도 합니다. 이렇게 소리내어 글을 읽는 연습을 다 마치고 나면, 다음 단계로 입밖으로 소리내지 않고 책을.. 더보기
- [인간관계] 집단 내에서 스트레스 받지 않는 방법 1970년대 발달심리학자인 존 플라벨(J. H. Flavell)에 의해 만들어진 용어로 이것은 쉽게말해 '자신의 생각에 대해 판단하는 능력'을 말한다. . . (이하 본문) 한 집단 내에서 자기 위치를 정확히 알면, 대게 스트레스는 받지 않는다. 집단내 스트레스 원인은 사람에게 있지 일에 있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리고 다른 사람이 자신을 대하는 태도에 불편을 느끼고 자신이 생각하는 올바른 방법으로 그 태도에 대처할 수 없을 때 스트레스 받는다. 그렇다면 올바른 대처법에 대한 얘기도 아니고, 자기 위치를 아는게 정말 스트레스에 도움이 될까? 자신에 대해 객관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나타내는《메타인지》라는 말이있다. 1970년대 발달심리학자인 존 플라벨(J. H. Flavell)에 의해 만들어진 용어.. 더보기